10월 14일, 노유민코페 (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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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436회 작성일 20-10-15 20:56본문
에고! 무거운 장비를 3층까지 엘리베이터도 없이 어떻게 옮기나?
걱정했는데 2층에서 공연하라고 배려해 주신다. 감사한 일이다.
실내라서 더욱 달달한 레파토리로 연주할 요량으로 힘은 곱절로 들었다.
관객의 숫자가 대수인가?
특히 우리 다음 순서로 아쟁을 연주한 은한이가 살갑게 대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
아쟁으로 우리 가요의 연주! 독특한 정취였다.
젊고 발랄한 그녀의 앞날을 지켜보며 응원해주고 싶다.
걱정했는데 2층에서 공연하라고 배려해 주신다. 감사한 일이다.
실내라서 더욱 달달한 레파토리로 연주할 요량으로 힘은 곱절로 들었다.
관객의 숫자가 대수인가?
특히 우리 다음 순서로 아쟁을 연주한 은한이가 살갑게 대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
아쟁으로 우리 가요의 연주! 독특한 정취였다.
젊고 발랄한 그녀의 앞날을 지켜보며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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