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강촌레일바이크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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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468회 작성일 20-10-17 20:14본문
버스커는 관중의 박수를 먹고 산다.
마침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다.
주로 외지 관광객들 앞에서 춘천의 멋진 중년들의 보컬을 선사하는 즐거움!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침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다.
주로 외지 관광객들 앞에서 춘천의 멋진 중년들의 보컬을 선사하는 즐거움!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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