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구봉산 투썸 플레이스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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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10-18 18:56본문
일요일 오후 가을 햇살이 좋다.
특히 저녁을 향해가는 오후의 햇살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감싼다.
휴식이 끝나가는 오후!! 구봉산 자락!
에구!! 오늘은 너무 앵콜을 연호하는 극성? 관객들을 만나
1시간 을 훌쩍 넘겨 공연을 했다.
하지만 즐거웠다.
오늘은 우리 팀원들도 신이나서 포크송, 미스터트롯, 추억의 팝송, 하모니카 독주 등등
버라이어티한 공연을 한 듯하여 행복한 시간이었다.
관객의 박수와 호응은 버스커들을 목쉬게 한다. ㅎㅎㅎㅎ
(사진도 서울에서 왔다는 손님이 찍어서 보내준 것임)
공연을 마치고 주인의 환대와 담소로 마무리했다.
이러다가 Busking City, Chun Cheon 을 뛰어넘어
Burning City, Chun Cheon이 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특히 저녁을 향해가는 오후의 햇살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감싼다.
휴식이 끝나가는 오후!! 구봉산 자락!
에구!! 오늘은 너무 앵콜을 연호하는 극성? 관객들을 만나
1시간 을 훌쩍 넘겨 공연을 했다.
하지만 즐거웠다.
오늘은 우리 팀원들도 신이나서 포크송, 미스터트롯, 추억의 팝송, 하모니카 독주 등등
버라이어티한 공연을 한 듯하여 행복한 시간이었다.
관객의 박수와 호응은 버스커들을 목쉬게 한다. ㅎㅎㅎㅎ
(사진도 서울에서 왔다는 손님이 찍어서 보내준 것임)
공연을 마치고 주인의 환대와 담소로 마무리했다.
이러다가 Busking City, Chun Cheon 을 뛰어넘어
Burning City, Chun Cheon이 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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