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신북 유기농카페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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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20-10-20 21:06본문
춘천에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가 숨어 있었구나!
온갖 꽃들이 풍성한, 특히강렬한 핑크뮬리의 색체가 주변을 수놓은 곳에서의 버스킹.
카페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이곳에 와서 느꼈다.
언제 한시간이 지났는지 모를게 노래 불렀던 이 공간!
언제 다시와서 노래하고 싶어진다.
온갖 꽃들이 풍성한, 특히강렬한 핑크뮬리의 색체가 주변을 수놓은 곳에서의 버스킹.
카페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이곳에 와서 느꼈다.
언제 한시간이 지났는지 모를게 노래 불렀던 이 공간!
언제 다시와서 노래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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