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카페 사농동 334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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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522회 작성일 20-10-22 19:42본문
한낮의 햇살이 호수위에 윤슬이 되어 빛날 때,
두번 째 사농동 334에서의 공연.
지난번에 낯을 익힌 주인의 반가운 환대가 우리 팀의 마음을 가볍게 해 준다.
오늘 따라 손님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주인의 말에
우리가 더 몸둘 바를 모르겠다.
호수와 어우러져 곱게 가꾸어진 카페 사농동 334의 번성을 기원하고 싶다.
다음엔 노래하러 가는게 아니라 차한잔 마시러 가야겠다.
두번 째 사농동 334에서의 공연.
지난번에 낯을 익힌 주인의 반가운 환대가 우리 팀의 마음을 가볍게 해 준다.
오늘 따라 손님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주인의 말에
우리가 더 몸둘 바를 모르겠다.
호수와 어우러져 곱게 가꾸어진 카페 사농동 334의 번성을 기원하고 싶다.
다음엔 노래하러 가는게 아니라 차한잔 마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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