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우두둑 -앤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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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틱문재즈 댓글 0건 조회 2,375회 작성일 20-10-23 01:03본문
10/22 우두강변길 18:00 앤틱문 2인
해가 점점 짧아집니다.
우두강변길은 해가 지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지만 밤을 맞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악기나 악보가 금새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조명도 준비하고 북라이트도 준비했습니다.
이제 이 장소도 담주면 마지막입니다.
올 해는 작은 공연 하나하나 소중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해가 점점 짧아집니다.
우두강변길은 해가 지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지만 밤을 맞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악기나 악보가 금새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조명도 준비하고 북라이트도 준비했습니다.
이제 이 장소도 담주면 마지막입니다.
올 해는 작은 공연 하나하나 소중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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