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16:00 우두강변둑길 - 앤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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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틱문재즈 댓글 0건 조회 1,570회 작성일 20-11-15 19:02본문
참여인원 2인
저물고 노을이 질 무렵
소소하게 주민들과 만날 수 있었던 장소.
올 해 마지막 하천변 버스킹 연주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인줄 어찌 아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해가 일찍 떨어질까 해서 조명도 준비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끝나고 맛난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물고 노을이 질 무렵
소소하게 주민들과 만날 수 있었던 장소.
올 해 마지막 하천변 버스킹 연주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인줄 어찌 아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해가 일찍 떨어질까 해서 조명도 준비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끝나고 맛난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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