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1400시 우두강변둑길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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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1,582회 작성일 20-11-16 14:25본문
지나가는 행인들---
운동나온 주민들 ----
그들의 발걸음을 붙잡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이 버스킹의 맛이 아니랴!!
관객이 한사람도 없으면 어쩌지? 감사하게도 15명이나 되는 엄청난? 청중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한 어제 일요일 오후 14시.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운동나온 주민들 ----
그들의 발걸음을 붙잡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이 버스킹의 맛이 아니랴!!
관객이 한사람도 없으면 어쩌지? 감사하게도 15명이나 되는 엄청난? 청중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한 어제 일요일 오후 14시.
그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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