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루즈카페 제3의 공간 - 앤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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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틱문재즈 댓글 0건 조회 2,514회 작성일 20-09-28 22:56본문
이 날은 뭔가 지중해 건물? 같은 느낌의 카페에서 연주를 했는데요. 카페 창으로 보면 맞은편에 소양강이 보이는 정말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메뉴도 완전 참신합니다.(강황라떼가 추천 메뉴!)
아무튼!
2층 테라스에서 강을 마주보고 연주를 했는데 해질녁 분위기에 더해져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난간 쪽에 나와서 잘 보이게 연주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지나는 분들이 라이브하는 걸 잘 모르고 지나가시더라구요.
아앗! 그리고 사장님께서 커피를 주셨는데 휘핑크림위에 초코시럽으로 노래부른다고 Sing 이란 글자도 새겨주셨어요. 감동! (마지막 사진 참고)
게다가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메뉴도 완전 참신합니다.(강황라떼가 추천 메뉴!)
아무튼!
2층 테라스에서 강을 마주보고 연주를 했는데 해질녁 분위기에 더해져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난간 쪽에 나와서 잘 보이게 연주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지나는 분들이 라이브하는 걸 잘 모르고 지나가시더라구요.
아앗! 그리고 사장님께서 커피를 주셨는데 휘핑크림위에 초코시럽으로 노래부른다고 Sing 이란 글자도 새겨주셨어요. 감동! (마지막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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