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노유민코페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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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댓글 0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0-10-11 06:34본문
엘리베이터도 없는 3층까지 장비 이동은 버겁다.
그래도 바람소리의 노래를 반기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면 어디든 간다.
소수 정예?의 동년배 관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었다.
관객의 몰입도, 호응도 좋았다.
공연시간이 한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그래도 바람소리의 노래를 반기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면 어디든 간다.
소수 정예?의 동년배 관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었다.
관객의 몰입도, 호응도 좋았다.
공연시간이 한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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